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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3시 24분쯤 평택시의 서·남부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의 평택 국제대교(가칭) 건설 현장에서 상판 4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제공=평택시>

붕괴된 평택국제대교 공사 재착공 …2019년 하반기 개통 예정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평택국제대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여만인 오늘(20일) 경기도 평택시가 이 도로 사고 구간에 대한 교량 재시공을 추진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는 1천350m, 4차로의 평택국제대교 붕괴 사고에 대한 지난 2월22일 국토부의 사고조사결과 보고서를 토대로 공사 시행에 대한 검토를 하고, 3월에 이 대교 상부 구조물 공법 변경을 경기도 건설기술심의로 확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7월에는 사고 외 잔존구조물에(국제대교, 신왕터널 등)에 대한 모든 안전진단을 끝냈습니다.

새롭게 적용될 공법은 당초 현장타설 콘크리트 BOX거더에서 하중이 경감된 강합성 BOX거더로 변경해 안전성을 최우선했고, 공장 제작으로 접합부에 대한 품질관리 용이는 물론 사고로 지연된 공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상부구조물 강교는 공장에서 현재 제작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설치해 내년 상반기 교량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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