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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교<사진=연합뉴스>

北서 송환 뒤 재입북 시도한 30대 구속 송치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북한에 억류됐다 송환된 지 닷새 만에 재입북을 시도했던 3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34살 서모씨를 의정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씨는 지난달 12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통일대교 남단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이북지역으로 도주해 월북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서 씨는 지난 7월에도 중국을 거쳐 북한에 들어갔다가 북한 당국에 적발돼 지난달 7일 송환됐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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