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 11월 가동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의 공약인 '기본소득위원회'를 오는 11월 중에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은 재산·소득·노동활동과 관계없이 모든 도민에게 지급하는 일정액의 금전을 말합니다.
기본소득위원회는 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해 대학교수와 도의원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또 기획재정·시민참여·지역경제·사회복지 등의 실무위원회를 두며 4개 실무위원회별로 15명씩 꾸려집니다.
기본소득위원회는 기본소득 정책의 실행계획과 정책조정, 기본소득 관련 사업의 기획·조사·연구·평가, 도민 교육·홍보 등의 사항을 심의하게 됩니다.
한준석 hjs@ifm.kr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의 공약인 '기본소득위원회'를 오는 11월 중에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은 재산·소득·노동활동과 관계없이 모든 도민에게 지급하는 일정액의 금전을 말합니다.
기본소득위원회는 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해 대학교수와 도의원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또 기획재정·시민참여·지역경제·사회복지 등의 실무위원회를 두며 4개 실무위원회별로 15명씩 꾸려집니다.
기본소득위원회는 기본소득 정책의 실행계획과 정책조정, 기본소득 관련 사업의 기획·조사·연구·평가, 도민 교육·홍보 등의 사항을 심의하게 됩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