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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평택 BIX 위치도.

싱가포르 큐빗사 국내 기술기업에 2천만달러 투자 협약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국내 기술기업이 싱가포르 반도체 장비업체로부터 2천만 달러의 투자 약속을 이끌어냈습니다.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하정현 비텍사 대표, 김선래 싱가포르 큐빗 대표, 김영해 도의원은 오늘(27일) 오전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비텍사는 큐빗사로부터 모두 2천만 달러를 투자받아 평택 BIX내 부지 3천300㎡를 사들여 반도체 장비 제조와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등 장비부품용 신소재 생산 시설을 설립합니다.

비텍사는 우리나라 뿌리기술기업으로, 지난해 11월 황해청으로부터 외자유치와 수출병합형 투자유치모델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으며, 황해청과의 1년여의 노력 끝에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큐빗사는 고품질 신소재의 원활한 공급을, 비텍사는 자금 확보는 물론 해외 마케팅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기술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비텍사는 향후 5년간 500억 원의 매출 증대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화순 황해청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기업의 외자유치를 지원하는 새로운 외자유치 모델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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