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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전경

서구문화재단, 하반기 풍성한 기획공연 프로그램 마련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 서구문화재단이 서구 문화예술의 중심 서구문화회관의 하반기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서구문화재단은 클래식, 발레, 재즈, 연극, 어린이 공연 등 한층 더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먼저, 각종 연극상을 휩쓴 명품 연극 ‘김성녀의 벽속의 요정’ 과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리어왕을 한국적으로 재현하여 평단의 극찬을 받은 연극 ‘바보리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공연으로는 어린이 음악교육극 ‘미술관에 간 윌리’, 수능을 마친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코믹 넌버벌 마셜아츠 퍼포먼스 ‘점프’를 공연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로는 정태호 퀄텟의 해설이 있는 시네마 재즈 콘서트로 명곡들을 재해석하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재즈음악을 들려줄 계획입니다.

또 ‘김준·박선기·신관웅 with 재즈 1세대 밴드’, 제나 탱고의 Sweet Tango도 공연됩니다.

서구문화회관 상주단체인 ‘인천시티발레단’은 뮤지컬 발레 ‘미녀와 야수’
,차이코프스키 3대 발레 명작 중 하나인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입니다.

서구문화재단 이종원 대표는 “ 품격 있는 공연 개최로 문화예술로 아름다운 서구가 되도록 정진하고 있는 재단이 하반기에도 알차고 풍성한 공연들로 구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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