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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공사현장.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경인방송 DB>

건설현장 외국인 노동자 인명사고 잇달아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 사고 등으로 죽거나 다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28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18층 아파트 옥상에서 외벽 페인트 작업을 도와주던 러시아 국적의 근로자 25살 A씨가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27일 오후에는 화성시 봉담읍의 상가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우즈베키스탄인인 근로자 60살 B씨가 1.6m 높이의 철제 작업대 위에서 작업하던 중 아래로 떨어져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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