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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운수 종사자 양성 확대…올해 500명→800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민선7기 ‘공익적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버스 운수 종사자 양성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해 모집 규모를 당초 5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한데 이어 9월 모집부터는 문턱을 낮춰 연령제한을 기존 35~60세에서 20~60세로 대폭 완화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개정 근로기준법에 맞춰 도내 버스업체의 운전기사 충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개정법에 따라 기존 격일제에서 1일 2교대제로의 근무형태 전환이 필요해 8천~1만2천여 명의 추가채용이 불가피하다고 도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도는 교육생들에게 면허취득 비용의 80%, 교통안전체험센터 양성교육비용, 도내 시내.외 버스운송업체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합니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46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중 약 70% 가량인 318명이 버스업체에 취업했습니다.

이영종 도 버스정책과장은 “오는 2022년까지 총 8천 명의 버스 기사를 양성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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