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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예절교육관 야외정원을 단장해 작은 결혼식장을 운영한다.<사진=안양시 제공>

안양시, 100명 이내 작은 결혼식장 운영…”건전한 결혼문화 조성 위해”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건전한 결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예절교육관 야외정원’을 ‘작은 결혼식장’으로 단장해 시민들에게 대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자격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안양시에 주소지를 있어야 합니다.

규모는 매주 토요일 1회 3시간에 한해 100명 이내의 하객을 모시고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예비부부가 스스로 결혼식을 설계하고 진행해 개성있고 특별한 결혼식으로 꾸밀 수 있다”며 “시는 예절교육관 야외 정원 무료 대관 외에도 음향장비와 웨딩소품 등을 지원한다”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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