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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이재명 도지사가 집무실에서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경기도>

이재명 지사, 쌍용차 대표이사 면담…”경영정상화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쌍용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 지원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일) 오후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와 문성현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쌍용차 경영 정상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쌍용차에 대해서는 “어려운 결단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수출도 많이 하고, 내수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도와 도내 시군의 쌍용차 차량 구매 결정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복직결정에 대해 정부와 도 차원에서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노사정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대타협의 논의기구를 경기도와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8월 13일 김득중 전국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 권지영 와락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쌍용차 문제를 경기도의 해결과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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