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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 전면 재편…외부위원 90% 교체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각종 개발행위 관련 심의와 결정을 담당하는 도시계획위원 22명 가운데 당연직 4명을 제외한 외부위원 90%를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구성된 도시계획위원은 전문성 확대와 객관성 보강 차원에서 기존 4명이던 당연직 시 공무원을 2명으로 줄이고 외부위원 5명을 늘림에 따라 모두 2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가운데 20명의 위원은 새로 선임됐습니다.

시는 새로 구성한 도시계획위원회는 7명의 도시계획 전문가와 함께 환경.토목분야 전문가를 보강해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힘을 실었고 교통, 방재 등 분야별 전문가를 고르게 배치해 위원회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백군기 시장은 취임 직후 개발행위를 담당하는 시의 각종 위원회 편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도록 관계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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