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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5 항공뉴스센터
라이브뉴스 / 항공뉴스센터 김고운 (mhn1031@ifm.kr) 작성일 : 2018-10-15, 수정일 : 2018-10-15
[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재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총 1만5천4백여명이 출국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천공항은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인천공항에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50에서 최고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천의 현재기온은 17.5도 낮 최고기온은 19도가 되겠습니다.


2019년 1월 1일부터 유효기간 10년이 넘은 항공 마일리지가 소멸됩니다. 보통 소비자들은 항공 마일리지가 항공권 예매나 좌석 승급 등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호텔, 렌터카, 공항 라운지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소액 마일리지로 항공사 로고 상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공사별로 차이는 있는데요. 대한항공의 경우 자사나 제휴 항공사에 탑승해 2008년 6월 30일 이전 쌓은 마일리지는 평생 유효합니다. 소멸 대상 마일리지는 2008년 7월 1일 이후 쌓은 마일리지로 내년에 첫 소멸되는 마일리지는 2008년 7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쌓은 마일리지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10월 이후 쌓은 마일리지가 2019년부터 순차 소멸됩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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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분 항공뉴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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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21일까지 영종도 인천공항 하늘정원 코스모스밭 3만6000㎡를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8일부터 코스모스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고 오후 5시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인천공항의 대표 명소인데요.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서 내려 국제업무단지 방향 공항셔틀버스를 타고 하늘정원 임시정류소에서 내리면 되겠습니다. 자전거 방문도 가능하고요, 자가 차량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도 200면정도 준비됐습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총 1만2천5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인천공항에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50에서 최고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9도가 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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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재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1만여명이 출국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인천공항에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50에서 최고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17.6도 낮 최고기온은 19도가 되겠습니다.


2019년 1월 1일부터 유효기간 10년이 넘은 항공 마일리지가 소멸됩니다. 보통 소비자들은 항공 마일리지가 항공권 예매나 좌석 승급 등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호텔, 렌터카, 공항 라운지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소액 마일리지로 항공사 로고 상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항공사별로 차이는 있는데요, 대한항공의 경우 자사나 제휴 항공사에 탑승해 2008년 6월 30일 이전 쌓은 마일리지는 평생 유효합니다. 소멸 대상 마일리지는 2008년 7월 1일 이후 쌓은 마일리지로 내년에 첫 소멸되는 마일리지는 2008년 7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쌓은 마일리지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10월 이후 쌓은 마일리지가 2019년부터 순차 소멸됩니다. 항공사들은 마일리지 소멸 시한이 얼마남지 않았다면, 보너스 항공권을 미리 발급 받는 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김고운 mhn103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