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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보관통 시범사업<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보관통 시범사업 추진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관내 각 건물별로 음식물류 폐기물 보관통을 설치합니다.

고양이 등 유기 동물로 인한 음식물 종량제 봉투 훼손 및 침출수 등에 따른 악취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이 됩니다.

시는 우선 오산 금암동(고인돌 공원 주변)과 세교동(꿈두레도서관 주변), 외삼미동(UN참전기념공원 주변) 총 3구역에 10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해, 내년부터는 사업 구역을 더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음식물류폐기물 보관통은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만 수거가 가능하며, 수거 용기 전면에는 건물명과 주소 등이 기재됩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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