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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해외무역사절단이 태국 방콕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ㄷ오구청 제공?

동구,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성황리 추진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동구 해외무역사절단은 태국 방콕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총 2천여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산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져 최근 주요 수출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해외무역사절단은 태국 24건 942만 달러, 말레이시아 34건 1천8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41건 596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디지털 줄자를 제조하는 인천측기는 태국 현지 CTS Thailand사와 30만 달러 상당의 현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건설용 하드웨어를 유통하는 해천이앤씨는 현지 건설기계 제조사와 수입유통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추가 수출의 가능성도 높였습니다.

허인환 구청장은 “해외 시장에서 동구 중소기업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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