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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의 CCTV 녹화장치. <사진= 경기도>

수술실 CCTV 운영 토론회 예정대로…도, 대한의사협회에 참석 재요청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오는 12일 예정된 ‘수술실 CCTV 설치.운영 관련 토론회’를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하고, 대한의사협회에 참석요청 공문을 다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도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토론회 개최 이유 중 하나가 의사 등의 진료권 침해방지 방안 모색인 만큼 수술실 CCTV 운영에 대한 의료계의 입장을 듣기 위해 참석을 재차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도는 오는 12일 낮 12시 40분 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재명 지사 주재로 수술실 CCTV 촬영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방안 등을 주제로 자유토론 할 예정입니다.

80분 가량의 토론회 전체 내용은 SNS로 생중계합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지난 4일 의료인의 직업 수행 자유침해와 토론회 공정성 담보 미흡을 이유로 불참의사를 밝혔습니다.

도는 이 달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환자와 환자 가족이 동의할 경우 수술장면을 CCTV로 촬영하고 있으며, 5일 기준 수술환자 33명 중 16명이 촬영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는 토론회 내용을 반영해 내년부터 경기도의료원 전체에 수술실 CCTV를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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