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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사진=소병훈 의원실>

“최근 2년간 ‘갑질 횡포’ 1만4천여명 검거”…경기 전국 2위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최근 2년간 이른바 ‘갑질’ 횡포를 부리다 적발된 피의자가 1만4천여명에 달한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6∼2017년 경찰의 ‘갑질 특별단속’에 1만4천688명 검거됐습니다.

올해를 포함한 최근 3년간의 갑질 횡포 불법행위자는 총 1만4천885명으로, 이 가운데 서울이 4천381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경기 2천879명, 부산 2천283명 순으로 집계됐으며 인천은 508명이었습니다.

적발된 ‘갑질 범죄’ 유형을 보면 직장 내 지위를 이용한 채용 비리와 갑질 성범죄, 인허가권을 가진 공공기관의 입찰 비리 등이 많았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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