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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고양시 송유관공사 화재 현장을 찾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경기도 제공)

이재명 “주민피해 최소화, 소방관 안전 당부”…고양 송유관공사 화재 현장 찾아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늘(7일) 오전 발생한 고양시 덕양구 송유관공사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진압 상황을 살폈습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7시 15분쯤 화재현장을 방문해 이재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화재 진압 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 지사는 “휘발유 저유소 화재인 만큼 현장에서 화재진압 활동 중인 소방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면서 “화재발생장소 인근 주민 대피 등 주민안전과 피해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이 본부장은 “현재 연소저지와 기름을 빼는 드레인 작업을 동시에 하고 있다”며 “전 소방력을 동원해 최대한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화작업에 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0시 56분쯤 고양시 덕양구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고양저유소)의 휘발유 탱크에서 유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대형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규모는 컸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쯤 대응단계를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하고, 약 300명의 인력과 장비 111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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