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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파 운집’ 2018 청라 와인페스티벌 지역 주민 뜨거운 성원 속 성공적 출발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앵커)

2018 청라 와인페스티벌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태풍이라는 변수가 무색할 정도로 축제 첫 날 청라 조성 이후 최대 인파가 몰렸습니다.

강신일 기자입니다.

(기자)

2018 청라 와인페스티벌이 어제(7일) 오후 3시 인천 청라호수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사흘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도권 최초의 대규모 야외 와인페스티벌입니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일정이 변경됐지만 지역 주민의 요구에 예정대로 사흘간 진행합니다.

베일을 벗은 와인페스티벌에는 태풍이라는 변수가 무색할 정도로 많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방문객들은 잔을 들고 부스를 옮겨 다니며 와인을 시음했고, 푸드트럭에는 와인에 곁들일 음식이 다양하게 준비됐습니다.

파란색과 빨간색, 하얀색 등 페스티벌 드레스 코드를 갖춘 방문객 대상 깜짝 이벤트와 선물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테이블석과 돗자리석은 일찌감치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고, 저녁이 되자 무대에서 멀리 떨어진 잔디밭까지 방문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청라 조성 이후 최대 인파인 연인원 3만 명을 기록하는 등 축제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 김종인 인천시의원] “축제를 갈망해 온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열망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이라며 “청라가 인천을 넘어 세계적 도시로 뻗어나가는 신호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오늘(8일)은 박효경 하모니카 쿼텟, 내일은 세계적 크로스오버 테너 폴포츠와 왁스, 이현우 등의 공연이 진행됩니다.

축제 관계자는 “인천의 푸른 보석이라 불리는 청라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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