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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점검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아파트 불법청약 의심사례 181건 적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아파트 불법청약이 의심되는 당첨자가 경기도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분양과열 지역인 수원 소재 A아파트 청약 당첨자 2천355명을 대상으로 불법 청약여부를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181건의 의심사례를 적발해 사법기관에 수사의뢰 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사례는 위장전입 의심 80건, 제3자 대리계약 55건, 청약제출서류 위조의심 26건, 부정당첨 의심 20건 등입니다.

도는 이들 불법 청약당첨 의심자 전원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이춘표 도 도시주택실장은 “앞으로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부동산 청약 과열지역의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불법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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