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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경기 안산의 한 스팀청소기 업체 컨테이너에서 발견된 개미의 모습.(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안산 물류창고 붉은불개미 추가발견 없어…여왕개미 수색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스팀청소기 제작업체의 안산 물류창고 컨테이너 안에서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이후 추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날 발견된 개미는 모두 번식 능력이 없는 일개미로, 개체 수는 5천900여 마리로 추정됐습니다.

안산시와 환경부, 국립생태원 등은 붉은 불개미가 모두 사멸했는지 확인하고 아직 여왕개미가 발견되지 않은만큼 수색에 나설 방침입니다.

 

앞서 어제(8일) 오전 10시 3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소재 스팀청소기 전문 제작업체 A사의 물류창고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서 개체를 조사한 결과 붉은불개미로 최종 확인됐으며, 해당 컨테이너는 지난달 8일 중국 광둥성에서 출발해 같은 달 11일 오후 인천항에 도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컨테이너는 안산 물류창고로 반출될 때까지 약 27일간 인천 신항에 적치돼 있었습니다.

검역 당국이 해당 컨테이너가 적치됐던 컨테이너 터미널 바닥을 조사한 결과 붉은불개미 30여 마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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