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14회 세계 에어로빅 체조선수권대회 준비 만전
[ 경인방송 = 강신일 기자 ]
오는 6월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국내 최초로 '제14회 세계에어로빅체조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국제체조연맹 'FIG'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7일간 전세계 50개국, 1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대회 지원을 위해 오늘(22일)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미비점과 현안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점검했습니다.
시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 도시로의 인천 가치 재창조와 도시 브랜드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
오는 6월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국내 최초로 '제14회 세계에어로빅체조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국제체조연맹 'FIG'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7일간 전세계 50개국, 1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대회 지원을 위해 오늘(22일)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미비점과 현안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점검했습니다.
시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 도시로의 인천 가치 재창조와 도시 브랜드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