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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전경<사진제공=오산시>

30살 오산시…중견도시 성장을 위한 공무원 41명 증원 입법 예고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중견도시 성장을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합니다.

현재 674명의 공무원 정원을 715명으로 41명 증원하게 됩니다.

기존 집행기관의 공무원 656명 정원을 699명으로 늘리는 한편 의회 사무기구 정원 18명에서 16명으로 2명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감사담당관과 아동청소년과, 주택과가 새롭게 신설되고, 미래도시국은 도시주택국으로, 홍보감사관은 홍보담당관으로, 기획예산관은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됩니다.

안전총괄과 역시 안전정책과로, 도시과는 도시정책과로, 건설도로과는 도로과, 수도과는 생태하천수도과로 이름을 바꾸게 됩니다.

하천공원과도 공원녹지과로, 차량등록과는 차량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홍보담당관은 기존 부시장 직제에서 시장보좌기관으로, 차량등록과도 차량사업소로 직제를 변경합니다.

각 부서간의 주요 사무 업무도 조정됩니다.

감사 및 비위예방 관련 사항은 감사담당관이 맡게 되며, 드림스타트 관련 사항은 아동청소년과에서, 여성 일자리 사업은 일자리정책과가, 아동 친화 및 청년·청소년 사항에 대해서는 아동청소년과에서 맡아 추진합니다.

국공유재산 관련 사항은 회계과가, 주택행정이나 도시재생 관련 사항은 주택과에서, 산림녹지는 공원녹지과에서 업무를 맡아 챙기게 됩니다.

오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오산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입법예고’를 지난 8일 공고하고, 이달 29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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