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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각에서의 ‘친환경 인천항 이미지 제고를 위한 리포지셔닝’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프로젝트가 남서울대학에서 열리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 대학생 시각에서 바라보는‘친환경 인천항의 발전 방향’ 공동프로젝트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협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학교 교과과목과 연계해 대학생 시각에서의 ‘친환경 인천항 이미지 제고를 위한 리포지셔닝’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오눌(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항만공사․ 유엔환경계획 한국협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며, 남서울대학교가 주최합니다.

유엔횐경계획 한국협회의 이사진인 남서울대 광고홍보학과 최명일 교수의 제안으로 ‘공공캠페인’ 과목에 접목해 친환경 인천항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도출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는 수강학생 60여명을 10여개팀으로 소그룹화하여 그룹별 아이디어 도출과 제안발표 등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프로젝트를 통한 도출된 개별 방안을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며, 우수팀에 선정되면 부상을 포함한 인천항만공사 사장상을 시상하는 등 대학생들의 참여 동기를 불어 넣을 예정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오늘(10일) 남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친환경 인천항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방안들과 프로젝트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기성세대는 생각하지 못한 대학생들만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라면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인천항만공사 환경 정책에 반영하여 현실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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