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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산업부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최종 선정…태양광·태양열 집중 보급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19년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수구는 연수동, 청학동, 옥련동 일대 공공시설과 민간주택 등 136개소를 대상으로 태양광 1천140kW와 태양열 242㎡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 주민이 단독주택에 태양광과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거나 아파트 베란다 등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정부, 인천시와 연계해 총 1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구 관계자는 “단독주택에 태양광 3kW 설치 시 월 약 5만원의 전력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어 주민 참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확대해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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