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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 ‘트램 도입’ 시민 의견 듣는다… 소통박스 3호점 운영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다음달 24일까지 ‘소통박스 3호점’을 운영하며 ‘수원 대중교통 전용지구, 트램 도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소통박스는 이동식 컨테이너 형태로, ‘찾아가는 시민참여 플랫폼’ 입니다.

행궁광장 인근에 설치된 소통박스 3호점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운영됩니다.

시가 도입을 추진하는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대중교통이 원활히 운행될 수 있도록 승용차 등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는 구역입니다.

시는 수원역에서 장안구청에 이르는 6km 노선에 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원 트램 도입에 대해 의견을 내고 싶은 시민은 소통박스에 상주하는 소통활동가에게 사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고, 포스트잇에 의견을 간략히 적어 붙일 수 있습니다.

시는 소통박스에 접수된 시민의견을 받아 향후 정책을 수립하는데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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