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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관협약식. <사진= 용인시>

용인시-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오늘(11일) 오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등 6개 기관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도시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이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도록 하는 각종 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시의회.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 등 기관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실천, 아동 예산확보, 아동권리 홍보, 아동 안전 조치 등 아동친화도시에 필요한 10개 원칙을 시행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는 내년 하반기 중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을 하고 10개 원칙 47개 세부전략 실천성과를 평가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 8월까지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과 조례 제정,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시민 대상 아동친화도 조사, 아동친화도시위원회 구성 등을 마무리했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협약식에서 “시민과 아동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용인형 아동친화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용인시의 만 18세 미만 아동인구는 지난 해말 기준 전체 인구 100만4천81명의 20.5%인 20만5천770명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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