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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개선 후 영문교차로 전대 방향 모습. <사진= 용인시>

용인 성산로 전대~마성 구간 왕복 2차선→3차선 확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에버랜드와 등기소앞 사거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321호선 성산로 포곡읍 전대교차로~마성1교차로 구간을 기존 왕복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곳은 출근 시간대는 마성1교차로에서 전대교차로 방향으로 차가 몰리고, 퇴근 시에는 전대교차로에서 마성1교차로 방향으로 차가 몰리는 상습정체 구간입니다.

시는 경찰과 협의를 통해 왕복 2차선이던 도로를 유휴 길어깨를 활용해 왕복 3차선으로 확장하고, 늘어난 1개 차선을 절반으로 나눠 차량 수요가 많은 방향으로 1차선씩을 더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시는 “이번 교통체계 개선 조치는 아이디어를 발휘해 적은 예산으로 교통흐름을 원활하도록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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