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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직원 명찰패용’ 산하 공공기관까지 확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현재 도청 소속 직원에 한정한 ‘명찰 패용’을 25개 산하 공공기관 직원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최 일선에서 각종 정책을 집행하는 도 산하 공공기관 소속 직원들의 명찰패용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25개 산하 공공기관에 명찰 패용을 추진하도록 권고했습니다.

기관별 명찰 패용은 소속 직원과 노동조합 등의 의견을 최우선 수렴해서 진행하고, 제작형식과 디자인은 기관별로 자율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도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도민과의 소통강화와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도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찰을 패용하고 있습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경기도 전 공직자가 도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도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공직사회 조성에 노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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