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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어초 설치 모습. <사진경기도>

안산 풍도 등 5곳 인공어초 16ha 조성 추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올 해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안산과 화성 등 5곳에 16ha 규모의 인공어초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안산 풍도와 화성 도리도, 입파도, 국화도 해역 등 모두 4개 해역에 8ha규모의 인공어초 조성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8ha 규모의 인공어초도 한창 설치 중입니다.

도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내 인공어초는 어류용 5천376ha, 패조류용 854ha 등 모두 6천230ha로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인공어초는 인공으로 만든 물고기들의 산란.서식장으로, 도는 1988년부터 매년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 경기도 어초어장관리사업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어초 시설해역의 어획량은 그렇지 않은 해역에 비해 개체수는 최대 2.7배, 생체량은 최대 3.7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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