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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 경인방송 DB>

이재명, 김부선씨 ‘신체특징’ 주장에 “공개하겠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배우 김부선씨의 ‘신체특징’ 주장과 관련해 “신체 검증에 응하겠다”며 정면 돌파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참담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더 이상 이 문제로 1천300만 경기도정이 방해받지 않도록 제 신체를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제 은밀한 특정 부위에 ‘동그랗고 큰 까만 점’이 있다는 김부선씨 말을 공지영씨가 녹음해 경찰에 제출했고, 그 은밀한 특징이 불륜의 결정적 증거라며 최후 순간 법정에 제출하겠다고 했다”며 “경찰도 이제 사실을 확인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 검증 방식과 시기에 대해서는 경찰이 지정하는 방식으로 당장 월요일부터라도 응하겠다고 확인했습니다.

이 지사는 “모멸감과 수치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이 치욕과 수모가 소모적 논란의 종식, 도정의 안정에 도움된다면 이 역시 공직자가 짊어질 책임의 일부로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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