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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경기도 대변인 (사진= 경기도 제공)

김용 경기도 대변인 “압수수색보다 4가지 팩트 체크가 더 효율적”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자택 등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을 한 것과 관련해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4가지 팩트 체크를 요청하며 경찰의 수사를 조목조목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른 아침 압수수색은 상식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행위였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국정감사를 코 앞에 앞두고 있는데다 현안 이슈인 ‘수술실 CCTV 설치.운영’에 관한 생중계 토론회를 몇 시간 앞두고 이뤄진데 따른 비판입니다.

그러면서 4가지 사항에 대한 팩트 체크를 요청하고 “팩트체크 후 사실과 다른 부분을 찾아냄이 압수수색보다 훨씬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팩트 체크 사항은 ▲기습적인 압수수색 타당 여부 ▲압수수색 목적 ▲성남시청 압수수색 현황 ▲압수수색 주요쟁점인 직권남용 여부입니다.

김 대변인은 “일부 편향된 진술이나 일방적 주장에 치중한 수사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면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며 “이재명 지사의 입장과 인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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