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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9 항공뉴스센터
라이브뉴스 / 항공뉴스센터 김고운 (mhn1031@ifm.kr) 작성일 : 2018-10-22, 수정일 : 2018-10-22
[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총 1만5천여명이 출국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10월 28일부터 스카이팀 소속 7개 항공사가 제2여객터미널로 추가 이전하는데요, 이용객분들께서는 공항 오시기 전 터미널을 꼭 확인하시기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인천공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가운데, 오늘과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이 맑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8.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가 되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사회·공공부문 대상과 ‘2018 인천광역시 건축상’ 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공사 측은 "우수한 건축미를 통해 건축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는데요, 올해 1월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은 전설 속 동물인 봉황을 모티브로 설계돼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비상하는 인천국제공항의 비전을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인천공항 개항 초기부터 축적된 공항 운영 노하우가 집약돼 여객 편의성 등이 한층 개선됐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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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365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재즈와 국악 등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한 하모니 공연이 열립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문화와 하늘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새로운 공연으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이번 10월 상설공연은 스탠다드 재즈, 팝페라, 국악 등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동·서양의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한 공연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외에도 고품격의 성악, 화려한 퍼포먼스의 쇼콰이어 등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매일 오후 총 3회에 걸쳐 공연이 진행됩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총 1만2천4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10월 28일부터 스카이팀 소속 7개 항공사가 제2여객터미널로 추가 이전하는데요, 이용객분들께서는 공항 오시기 전 터미널을 꼭 확인하시기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인천공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과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이 맑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가 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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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1만3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10월 28일부터 스카이팀 소속 7개 항공사가 제2여객터미널로 추가 이전하는데요, 이용객분들께서는 공항 오시기 전 터미널을 꼭 확인하시기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인천공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과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이 맑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11.9도 낮 최고기온은 19도가 되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사회·공공부문 대상과 ‘2018 인천광역시 건축상’ 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공사 측은 "우수한 건축미를 통해 건축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는데요, 올해 1월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은 전설 속 동물인 봉황을 모티브로 설계돼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비상하는 인천국제공항의 비전을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인천공항 개항 초기부터 축적된 공항 운영 노하우가 집약돼 여객 편의성 등이 한층 개선됐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김고운 mhn103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