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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2 항공뉴스센터
라이브뉴스 / 항공뉴스센터 김고운 (mhn1031@ifm.kr) 작성일 : 2018-10-22, 수정일 : 2018-10-22
[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총 1만5천8백여명이 출국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 공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 공항이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륙 공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공기 안전운항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10.8도 낮 최고기온은 18도가 되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입주해 있던 7개 외국 항공사가 제2여객터미널로 이사를 하게 되는데요, 해외여행객들은 공항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재 제1터미널을 이용 중인 아에로멕시코(AM)·알리탈리아(AZ)·중화항공(CI)·체코항공(OK)·샤먼항공(MF)등 7개 항공사가 오는 28일부터 제2터미널로 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여행객들은 오는 28일부터 ‘e티켓’을 잘 확인해야 터미널을 잘못 가는 실수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2개 항공사가 1대의 항공기를 운항하는 ‘코드셰어’ 항공권의 경우 ‘판매한 항공사’가 아닌 실제 운항하는 항공사에 맞춰서 터미널을 가야 합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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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해외여행시 여권 분실만큼이나 무서운 실수가 바로 비행기를 놓치는 일인데요, 탑승객 실수로 인해 비행기를 놓쳤더라도 항공권 규정에 따라 일정 수수료를 부담하고 이후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변경하거나기존 항공권을 환불하고 새 항공권을 예약하면 됩니다. 사전 변경시에도 수수료는 발생할 수 있고 일부 특가 항공권의 경우에는 날짜 변경조차 불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항공권 취소·예약변경 규정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항공스케줄을 출발 당일에도 변경할 수 있는 만큼 항공사에 재확인할 필요가 있는데요, 연착 등 항공사의 귀책사유로 인해 경유편을 놓친 경우는 항공사가 호텔과 대체항공편을 마련해줍니다. 비행기 수하물이 분실되는 일도 종종 발생합니다. 수하물이 다른 지역으로 갔거나 경유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인데 이 때는 도착지 항공사에서만 수하물 확인이 가능합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총 1만2천9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 공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 공항이 구름 많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13.3도 낮 최고기온은 18도가 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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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1만9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 공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륙 공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공기 안전운항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13.3도 낮 최고기온은 18도가 되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입주해 있던 7개 외국 항공사가 제2여객터미널로 이사를 하게 되는데요, 해외여행객들은 공항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재 제1터미널을 이용 중인 아에로멕시코(AM)·알리탈리아(AZ)·중화항공(CI)·체코항공(OK)·샤먼항공(MF) 등 7개 항공사가 오는 28일부터 제2터미널로 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여행객들은 오는 28일부터 ‘e티켓’을 잘 확인해야 터미널을 잘못 가는 실수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2개 항공사가 1대의 항공기를 운항하는 ‘코드셰어’ 항공권의 경우 ‘판매한 항공사’가 아닌, 실제 운항하는 항공사에 맞춰서 터미널을 가야 합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김고운 mhn103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