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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10-24, 수정일 : 2018-10-24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24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의 운항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연평, 인천-백령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예정입니다.


인천시가 바다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해양친수도시 인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오는 2023년까지 월미도 등대 조형물 설치, 무인도 해양유원지 개발, 해안.수변데크 설치 등을 추진한다고 하는데요. 우선 인천시는 중구 월미도에 바다 조망 등 지역 특색과 주변 해역의 정취가 물씬 풍기도록 등대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대 관광 명소화 사업'에 돌입합니다. 7억원의 예산을 들여 월미 광장에 높이 14미터, 지름 3미터에 달하는 등대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그동안 숨은 자원으로 방치됐던 무인도를 해양 유원지로 개발하고, 해안가에 수변데크와 둘레길 등의 친수공간을 조성할 예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코앞에 바다를 둔 인천에서 다양한 해양친수공간이 생기면, 우리 시민들에게도 한층 친근한 바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맑겠습니다. 현재, 서해중부해상에 바람은 2~8m/s로 불고, 물결은 0.5~1.5m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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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4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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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의 운항이 순조롭습니다. 인천-연평, 인천-백령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시가 바다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해양친수도시 인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오는 2023년까지 월미도 등대 조형물 설치, 무인도 해양유원지 개발, 해안.수변데크 설치 등을 추진한다고 하는데요. 우선 인천시는 중구 월미도에 바다 조망 등 지역 특색과 주변 해역의 정취가 물씬 풍기도록 등대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대 관광 명소화 사업'에 돌입합니다. 7억원의 예산을 들여 월미 광장에 높이 14미터, 지름 3미터에 달하는 등대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그동안 숨은 자원으로 방치됐던 무인도를 해양 유원지로 개발하고, 해안가에 수변데크와 둘레길 등의 친수공간을 조성할 예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코앞에 바다를 둔 인천에서 다양한 해양친수공간이 생기면, 우리 시민들에게도 한층 친근한 바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맑겠습니다. 현재, 서해중부해상에 바람은 2~8m/s로 불고, 물결은 0.5~1.5m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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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4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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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의 운항이 순조롭습니다. 인천-연평, 인천-백령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시가 바다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해양친수도시 인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오는 2023년까지 월미도 등대 조형물 설치, 무인도 해양유원지 개발, 해안.수변데크 설치 등을 추진한다고 하는데요. 우선 인천시는 중구 월미도에 바다 조망 등 지역 특색과 주변 해역의 정취가 물씬 풍기도록 등대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대 관광 명소화 사업'에 돌입합니다. 7억원의 예산을 들여 월미 광장에 높이 14미터, 지름 3미터에 달하는 등대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그동안 숨은 자원으로 방치됐던 무인도를 해양 유원지로 개발하고, 해안가에 수변데크와 둘레길 등의 친수공간을 조성할 예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코앞에 바다를 둔 인천에서 다양한 해양친수공간이 생기면, 우리 시민들에게도 한층 친근한 바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맑겠습니다. 현재, 서해중부해상에 바람은 2~8m/s로 불고, 물결은 0.5~1.5m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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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4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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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의 운항이 순조롭습니다. 인천-연평, 인천-백령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시가 바다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해양친수도시 인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오는 2023년까지 월미도 등대 조형물 설치, 무인도 해양유원지 개발, 해안.수변데크 설치 등을 추진한다고 하는데요. 우선 인천시는 중구 월미도에 바다 조망 등 지역 특색과 주변 해역의 정취가 물씬 풍기도록 등대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대 관광 명소화 사업'에 돌입합니다. 7억원의 예산을 들여 월미 광장에 높이 14미터, 지름 3미터에 달하는 등대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그동안 숨은 자원으로 방치됐던 무인도를 해양 유원지로 개발하고, 해안가에 수변데크와 둘레길 등의 친수공간을 조성할 예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코앞에 바다를 둔 인천에서 다양한 해양친수공간이 생기면, 우리 시민들에게도 한층 친근한 바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맑겠습니다. 현재, 서해중부해상에 바람은 2~8m/s로 불고, 물결은 0.5~1.5m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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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4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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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바다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해양친수도시 인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오는 2023년까지 월미도 등대 조형물 설치, 무인도 해양유원지 개발, 해안.수변데크 설치 등을 추진한다고 하는데요. 우선 인천시는 중구 월미도에 바다 조망 등 지역 특색과 주변 해역의 정취가 물씬 풍기도록 등대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대 관광 명소화 사업'에 돌입합니다. 7억원의 예산을 들여 월미 광장에 높이 14미터, 지름 3미터에 달하는 등대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그동안 숨은 자원으로 방치됐던 무인도를 해양 유원지로 개발하고, 해안가에 수변데크와 둘레길 등의 친수공간을 조성할 예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코앞에 바다를 둔 인천에서 다양한 해양친수공간이 생기면, 우리 시민들에게도 한층 친근한 바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맑겠습니다. 현재, 서해중부해상에 바람은 2~8m/s로 불고, 물결은 0.5~1.5m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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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