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경기도, 다양성 영화 제작비 편당 최대 5천만원 지원
2018년 상반기 지원작 '기도하는 남자' 스틸컷. <사진=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 다양성 영화 제작비 편당 최대 5천만원 지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작품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모두 2억 9천만 원을 지원하는 ‘2018 하반기 다양성 영화 제작투자지원 사업’ 추가 계획을 확정하고, 다음달 12일까지 참여 작품을 공모합니다.

일반부문은 시나리오 개발이 완료됐거나 제작 예정 또는 제작 중인 장편 다양성 영화이고, 특별부문은 경기도 배경과 소재, 또는 경기도 촬영 분량이 70% 이상인 작품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두 부문 모두 순 제작비가 10억 원 이하인 다양성 영화만 참여할 수 있으며 내년 6월 내 제작이 완료돼야 합니다.

경기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이 사업은 연 1회 진행되는 단발성 사업이었으나, 민선 7기를 맞아 다양성영화.독립영화 육성 강화를 위해 추가 공모하게 됐다”며 “앞으로 해외 국제영화제에 참가하는 독립영화를 지원하는 사업도 신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진흥원은 지난 해에는 모두 9편에 총 4억2천만 원, 올해 상반기에는 김희정 감독의 ‘프랑스 여자’ 등 10편에 총 5억5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ggf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ds@ifm.kr

Check Also

이재명 “평화 번영의 길, 더 굳게 다지고 더 넓게 열겠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도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 첫 합의사항인 ‘아시아 태평양 평화와 번영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