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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전경사진<서구청 제공>

서구, 내년부터 공동주택 기술자문서비스 제공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서구는 주거형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의 일환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사업에 대한 기술자문 서비스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서구는 현재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303개 단지의 아파트가 있고 의무대상 단지만 177개 단지에 이르며 거주세대만 11만8천 세대가 넘고 있습니다.

더욱이 루원시티, 청라, 검단신도시 등 각종 개발 사업이 서구에 집중되고 있어 아파트의 증가세나 주거율 증가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이고 공동주택이 고품격화, 대단지화 됨에 따라 공동주택 내에서 시행되는 각종 용역‧사업들이 대규모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공동주택의 투명한 운영 및 거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구는 관련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진 기술자문단을 구성해 관리규약에 따라 2억 원 이상의 공사 등은 의무적으로, 2억 원 미만의 공사 등은 재량적으로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기술자문단은 서구의 자문료 지원을 통해 용역‧공사 내역의 적정성, 공사시기, 공법 등에 대한 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구는 올 해 말까지 관련 전문가를 위촉해 오는 2019년부터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서구 관계자는 “기술자문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운영의 투명성 제고는 물론 민원감소 효과와 주택행정의 만족도도 한층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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