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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스마트 어린이집 미세먼지 안내 모니터. <사진= 용인시>

용인시 어린이보호 스마트 미세먼지 안내 시스템 구축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미세먼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어린이집에 안내하는 스마트 어린이집 미세먼지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린이집들이 미세먼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시스템은 동백동주민센터, 죽전도서관 등 관내 대표지점 7곳에 설치한 센서로 측정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습도 등의 데이터와 정부가 측정한 오존 정보를 어린이집에 설치한 모니터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국가 측정망이 1시간 단위로 측정하는 것에 비해 스마트 어린이집 미세먼지 안내 시스템은 실시간 측정한 데이터를 10분 단위로 전송돼 각 어린이집에서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시는 올 해 30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안내서비스를 시작하고, 내년에는 15개 어린이집에 추가 확대할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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