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리포트 25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의 운항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연평, 인천-백령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예정입니다.
인천 항만공사는 어제, IPA친환경 비전선포식을 가졌습니다. 2025년까지 인천항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40%감축한다는 건데요. 인천항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지난해 1만 1천 801톤으로 조사됐기 때문입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은 인천 항만내 선박, 하역기계, 차량, 철도, 하역.야적재비산먼지, 도로 재비산먼지로 특히 전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중에 약 97%가 선박과 차량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항만별로는 내항, 신항, 기타항, 북항, 연안항 순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았는데요. 선박이 바다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앞으로 인천항만공사는 중장기적인 계획수립을 통해 친환경 목표와 비전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지속적인 친환경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맑은 후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서해중부해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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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5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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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의 운항이 순조롭습니다. 인천-연평, 인천-백령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 항만공사는 어제, IPA친환경 비전선포식을 가졌습니다. 2025년까지 인천항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40%감축한다는 건데요. 인천항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지난해 1만 1천 801톤으로 조사됐기 때문입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은 인천 항만내 선박, 하역기계, 차량, 철도, 하역.야적재비산먼지, 도로 재비산먼지로 특히 전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중에 약 97%가 선박과 차량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항만별로는 내항, 신항, 기타항, 북항, 연안항 순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았는데요. 선박이 바다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앞으로 인천항만공사는 중장기적인 계획수립을 통해 친환경 목표와 비전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지속적인 친환경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맑은 후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서해중부해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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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5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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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의 운항이 순조롭습니다. 인천-연평, 인천-백령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 항만공사는 어제, IPA친환경 비전선포식을 가졌습니다. 2025년까지 인천항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40%감축한다는 건데요. 인천항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지난해 1만 1천 801톤으로 조사됐기 때문입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은 인천 항만내 선박, 하역기계, 차량, 철도, 하역.야적재비산먼지, 도로 재비산먼지로 특히 전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중에 약 97%가 선박과 차량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항만별로는 내항, 신항, 기타항, 북항, 연안항 순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았는데요. 선박이 바다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앞으로 인천항만공사는 중장기적인 계획수립을 통해 친환경 목표와 비전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지속적인 친환경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맑은 후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서해중부해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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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5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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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의 운항이 순조롭습니다. 인천-연평, 인천-백령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 항만공사는 어제, IPA친환경 비전선포식을 가졌습니다. 2025년까지 인천항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40%감축한다는 건데요. 인천항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지난해 1만 1천 801톤으로 조사됐기 때문입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은 인천 항만내 선박, 하역기계, 차량, 철도, 하역.야적재비산먼지, 도로 재비산먼지로 특히 전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중에 약 97%가 선박과 차량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항만별로는 내항, 신항, 기타항, 북항, 연안항 순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았는데요. 선박이 바다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앞으로 인천항만공사는 중장기적인 계획수립을 통해 친환경 목표와 비전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지속적인 친환경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맑은 후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서해중부해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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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맑은 후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서해중부해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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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