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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국감독위원회 캠프의 북쪽에 설치된 첫번째 DMZ 검문소 모습.<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관광공사, 정전 65주년 중립국 감독위 전시관 파주 캠프그리브스에 개관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7일 정전65년을 기념해 파주 캠프그리브스에 중립국 감독위원회(NNSC) 전시관을 개관하고 오프닝 행사를 엽니다.

전시 주제는 ‘중립국 감독위원회(NNSC)가 본 1950년대 DMZ Korea’로 DMZ 일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대중에게 홍보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정전협정 이후 판문점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한 NNSC의 사진과 물품들로 채운 NNSC 기획전시, 북한 관련 사진전, 판문점 도보다리 등의 전시가 준비됐습니다.

기획전시가 열리는 NNSC 전시관은 과거 미군이 사용하던 퀸셋막사를 영구 전시관으로 탈바꿈한 것으로, 이곳에선 과거부터 현재까지 판문점에 머물렀던 중립국 감독위원회 대표단이 촬영한 1950년대 초기 DMZ, JSA의 사진과 소장품을 볼 수 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쟁과 이데올로기의 갈등이 존재하던 1950년대 한국 DMZ에서도 평화와 희망의 씨앗이 자라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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