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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친환경 비전선포식 테이프 커팅식(왼쪽부터 삼천리 한상우 팀장, IPFC 전춘호 사장, 인천환경운동연합 조강희 대표,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인천대학교 이향숙 교수, 홍경선 경영부문 부사장,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

인천항만공사 환경친화적 항만운영 위한 친환경 비전 선포식 개최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앵커)
인천항만공사가 환경 친화적인 항만운영을 위해 친환경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인천항에서 사용하는 장비 때문에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총량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중간보고회도 열렸습니다.

최상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친환경 경영의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공사는 인천대에서 친환경 비전과 경영방침 실천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친환경 비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선포식에는 인천항 항만운영에 참여하는 주요기관과 환경을 전문으로 하는 국제기구와 비정부단체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공사는 그린포트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인천항 실현 이라는 친환경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본격적인 친환경 경영활동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인천항 미세먼지 배출량의 40%를 감축한다는 목표 이행도 다짐했습니다.

이정행 친환경 경영대리인이 친환경 경영방침을 선언하고 임직원의 방침 이행도 약속했습니다.

이어 인천대 산학협력단의 인천항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현황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보고내용은 항만현장과 전문가 의견에 따라 추가적인 검증을 시행 한 뒤 올해말 확정 발표됩니다.

공사는 연구결과를 근간으로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친환경 목표와 비전을 실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인터뷰 –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

“항만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국민의 기업으로서 환경보전을 우선하는 사업추진이 경영전략의 중요 요소임을 인식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인천항의 새로운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전사적인 친환경 경영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공사는 인천항의 새로운 환경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환경친화적 항만운영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습니다.

친환경 항만 조성과정을 통해 인천항을 행복한 일터로 만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경인방송 최상철 입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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