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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의회 도민 위한 스마트의회 구축해야”<경기연구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도민의 참여와 소통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형 스마트의회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손웅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의정활동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정보화 전략방안’이란 보고서에서 “지방의회 홈페이지는 지역주민과 의회 간의 의정정보 공유 창구이지만 낮은 수준의 활용도를 보인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경기도의회는 다른 광역의회와 비교해 홈페이지 메뉴 구성이 양호하다”면서도 “외부인이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빈약하고, 관리와 운영상에서 전문성과 효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행정기관과 다르게 도민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도의회는 도민과의 소통과 정보의 공유가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의정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의회’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는 입법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정책 포털화를 추진하고, 모바일 의정서비스를 도입하는 정보화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손 연구위원은 “스마트의회를 통해 민주시민교육 콘텐츠와 조례제정 지침서 등을 제공함으로써 도민을 위한 ‘경기도 민주주의 플랫폼’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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