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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어제(23일) 민관협의회를 갖고 7년째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 중·동구 관통도로에 대한 해법을 찾는다 (사진은 출입 통제된 인천 동구 송현동 도로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인천시, 7년째 멈춘 중·동구 관통도로 해결한다…민·관협의회 실시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지역주민과의 입장차로 7년간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 중·동구 관통도로에 대해 인천시가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개통 추진에 나섭니다.

시는 어제(23일) 주민대표와 시·군·구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협의회를 갖고 관련 사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해당 도로는 동구 송현동 동국제강부터 중구 신흥동 삼익아파트를 잇는 도로로 동구에 위치한 수도국산을 관통합니다.

시는 매달 2번 이상 협의회를 갖고 관통도로의 필요성과 문제점,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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