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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 <사진= 연합뉴스>

민간인 지뢰 피해자 연천군 ‘최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전국에서 민간인 지뢰피해자가 가장 많은 곳은 연천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서울 은평갑)이 국방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휴전협정 이후인 1950년 대부터 현재까지 민간인 지뢰피해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전체 536명 가운데 경기도 연천군이 110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강원도 철원군 109명, 경기도 파주시 81명 순이었습니다.

시.도별로는 강원도 268명, 경기 211명, 그 외 지역이 57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 의원은 지뢰피해자 집계는 피해 당사자와 그 유족에게 위로금과 의료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접수를 받은 결과를 토대로 해 사망자나 상이자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지뢰 사고를 당했음에도 위로금 신청을 하지 못한 피해자를 위해 특별법 시행 기간을 연장하고 각 지자체는 누락된 지뢰 피해자가 없는 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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