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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민간아파트 내 첫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민간아파트 내 첫 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원한 어린이집은 기흥구 구갈동 기흥역세권 도시개발구역 4블록에 있는 지웰푸르지오 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한‘시립지웰푸른어린이집’으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으로는 32번째입니다.

이 곳은 연면적 277.43㎡, 정원 53명 규모로 4개의 보육실과 조리실, 사무실 등을 갖췄으며, 연간 3억 원의 운영비가 지원됩니다.

시는 지난해 11월 준공돼 입주가 시작된 지웰푸르지오아파트 주민들이 단지 내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해 사업주체인 (주)대농과 지난 1월 협약을 맺고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설했습니다.

시는 어린이집 조성을 위해 리모델링비와 기자재 구입비 등을 지원했으며 개원 후 20년간 운영권을 갖게 됩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용인시에는 모두 965곳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3만3천560명의 어린이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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