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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사 전경 <사진=경인방송 DB>

수원시, 유기동물 치료·보호하는 ‘동물보호센터’ 영통구에 건립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버려지는 개와 고양이를 치료하고 보호하는 동물보호센터를 영통구에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용인에 이어 도내 3번째로 건립되는 수원시동물보호센터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수원시가 국·도비와 시비를 합쳐 총 16억원을 투입하며 영통구 하동 1천918㎡ 부지에 지상 1∼2층 규모로 내년 상반기 안에 동물보호센터를 준공할 예정입니다.

수원시에서는 해마다 1천600∼1천700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버려져 시가 위탁한 16개 동물병원이 유기동물을 포획해 보살피고 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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