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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서버 가상화…4년간 예산 28억 절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1대의 물리적 서버를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대의 가상 서버로 나눠 사용하는 서버 가상화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모두 28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지난 2015년 노후 서버의 교체 대신 서버 가상화 작업을 시작했고, 모두 4차례에 걸쳐 20대의 물리적서버를 141대의 가상화서버로 나누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인치권 도 정보통신보안담당관은 “141대의 물리적 서버를 구입한 상황과 비교하면 지난 4년 동안 서버 도입비용 약 26억 원과 유지보수와 전기료 2억 원 등 총 2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상화 서버는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자원을 할당받을 수 있으며, 하드웨어 도입에 소요되는 시간과 예산,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어 예산절감과 관리측면에서 효율성이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도는 가상화 서버의 여유 자원을 메일시스템 고도화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어서 예산절감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도는 서버 가상화에 이어 향후 스토리지 가상화 등 보다 발전된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공공서비스도 도입할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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