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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발표하는 임병택 시흥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LH 시민 외면한 채 사업 추진” 대책 마련 촉구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임병택 경기도 시흥시장은 “중앙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흥시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국책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임 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는 장현·은계·목감 등 시내 6개 지역에서 960만㎡ 규모의 공공주택개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수익성을 앞세워 시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은계지구 내 도시형공장 이전과 광역 교통개선대책 수립, 주차장 확대, 학교·송전탑 문제를 해결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중앙 정부와 LH가 실현 가능한 책임있는 답변을 하지 않으면 사업 추진에 협조하지 않겠다”며 “무책임한 사업이 계속된다면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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