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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

인천시, 서울시로부터 수도권매립지 전용도로 소유권 찾아왔다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전용도로 소유권을 30년 만에 서울시로부터 찾아왔습니다.

시는 오늘(29일) 서구 백석동 수도권매립지부터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을 잇는 길이 약 12km의 수도권매립지 전용도로에 대한 토지 소유권 등기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쓰레기 수송도로’라고도 불리는 전용도로는 지난 1992년 서울시가 사업비 443억 원을 투입해 건설했고, 현재는 시와 김포시가 도로를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토지 소유권을 확보함에 따라 공유재산 증식과 토지 보상비 절감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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