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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가 29일 재난안전대상황실에서 서구 지역화폐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서구청 제공>

서구, 11월 1일-2일 양일간 5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화폐 설명회 개최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서구는 ‘서구 지역화폐의 성공적 도입과 정착을 위한 지역화폐 도입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인천대 사회적경제연구센터 남승균 박사가 진행하는 설명회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구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5회에 걸쳐 지역화폐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소통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주민 밀착 설명회는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서구만의 독특한 지역화폐를 도입하고자 실시되는 만큼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구청 경제에너지과(032-560-4431~7)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구는 29일 서구청 재난안전대상황실에서 서구 지역화폐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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