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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이재현 구청장과 (주)하나은행 항영주 은행장이 29일 상생협약과 내년 1월부터 수행하는 금고업무 취급약정을 체결하고 있다.<서구청 제공>

서구-하나은행, 서구발전 위한 상생협약과 서구 금고 업무취급 약정 체결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 서구는 오늘(29일) ㈜하나은행과 서구 발잔을 위한 상생협약과 내년 1월부터 수행하는 금고업무 취급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상생협약은 서구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구민 생활수준 향상, 일자리 창출 등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세부내용은 소외계층 프로그램 개발 지원, 청라 하나드림타운 연수원 개방, 하나금융그룹 서구지역 원도심 균형발전 사업 지원, 서구 경제 활성화 지원, 주민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서구 지역화폐 시스템 구축사업,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 컬처 뱅크 조성,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축제와 봉사활동 등 문화 예술 관련 지원 사업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출연금 60억 원 이외에 4년간 약 100억 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서구 주민들의 복지와 문화부분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2020년 이후 하나금융타운이 완성되면 서구 주민 3600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향후 서구가 예산 1조원 및 세입 1조원 시대에 들어가는 만큼, 새로 구금고 운영을 맡은 하나은행이 서구와 주민을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함영주 하나은행장은 “앞으로 하나은행은 서구 구금고로서의 역할과 55만 서구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ㆍ시행해, 서구 제1의 은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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