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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오늘(30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제6회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OEAED) 총회'에서 인천시 제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박남춘 인천시장,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서 북한 도시 참여 제안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오늘(30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제6차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OEAED) 총회’에서 북한 도시의 참여를 제안했습니다.

동아시아경제번영과 뉴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도시 간 협력을 주제로 열린 총회는 인천과 칭다오 등 한중일 11개 회원도시 시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 시장은 “회원도시 간 교류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선 민간기업 주도의 경제교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 도시의 참여도 제안하며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해 동북아시아의 공동번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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